겨울철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자고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목의 칼칼함과 찢어질 듯한 피부 건조함입니다. 특히 난방을 가동하는 11월부터 2월 사이, 실내 습도는 20% 대까지 떨어지곤 합니다. 적정 습도인 40~60%를 유지하지 못하면 호흡기 점막이 말라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지고,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많은 2030 자취생과 직장인들이 급하게 가습기를 구매하지만, "물이 금방 닳아서 귀찮다" 혹은 "바닥이 축축해진다"라며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공간 면적 대비 적절하지 않은 '용량'과 '가습량'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김보부상'이 팩트를 기반으로 가습기 선택의 기준을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가습기 용량, 수조 크기보다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