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연말 분위기를 정리하고 지갑을 닫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유통 시장의 흐름을 아는 현명한 소비자라면 바로 지금, 12월 26일부터 눈에 불을 켜야 합니다. 영국과 영연방 국가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26일을 '박싱데이(Boxing Day)'라고 부르며 연중 최대 규모의 파격적인 재고 정리 세일을 진행합니다.한국에는 공식적인 박싱데이 공휴일은 없지만, 유통업계의 사정은 비슷합니다. 해가 넘어가기 전 겨울 의류와 잡화 재고를 최대한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흔히 백화점에서 마주치는 '시즌 오프'나 '연말 결산 세일'이 바로 한국판 박싱데이인 셈입니다. 오늘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을 기준으로, 지금 이 시기에 구매해야 가격 방어가 되고 만족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