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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저임금 및 4대 보험 요율표 (※직장인 필독)

Kim_bobusang 2026. 1. 1. 11:33

반갑습니다. 돈 되는 정보만 깐깐하게 골라 드리는 김보부상입니다.

드디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나누기 무섭게, 우리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성적표가 있습니다. 바로 1월 급여 명세서입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대로인 것 같은 기분, 저만 느끼는 건 아니겠죠? 안타깝게도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보다 4대 보험료 인상 소식이 더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어? 월급이 왜 줄었지?" 하고 당황하지 않으려면, 오늘 제가 정리해 드리는 2026년 최저임금 및 4대 보험 요율표를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내 통장을 지키는 방법, 지금부터 팩트만 짚어드립니다.

 

 

<목차>

  1. 2026년 최저임금 확정액 분석 (시급/월급)
  2. 4대 보험 요율 인상: 내 월급의 복병
  3.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300만 원 벌면 얼마?
  4. 김보부상의 결론 및 대응 전략 그리고 FAQ

 

 

 

2026년 최저임금 및 4대 보험 요율표 (※직장인 필독)
2026년 최저임금 및 4대 보험 요율표 (※직장인 필독)

 

1. 2026년 최저임금 확정액 분석: 1만 원 시대의 안착

2025년에 드디어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열었던(10,030원) 대한민국 노동 시장이,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지난 2025년 8월, 고용노동부가 최종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간당 최저임금: 10,320원 (전년 대비 2.9% 인상)
  • 월 환산액 (209시간 기준): 2,156,880원

<김과장의 팩트 체크>
"겨우 290원 올랐네?"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으로 환산하면 2025년(2,096,270원) 대비 약 60,610원이 인상된 금액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근로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연간 약 72만 원의 소득 증가 효과가 있으니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 확정액 분석: 1만 원 시대의 안착
2026년 최저임금 확정액 분석: 1만 원 시대의 안착

 

 

 

2. 4대 보험 요율 인상: 내 월급의 진짜 복병

문제는 최저임금 인상보다 더 무서운 4대 보험 요율의 변화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기금 고갈 우려 때문에, 2026년은 '보험료 인상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장인 여러분이 가장 체감하게 될 변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 국민연금 요율 인상 (9.0% → 9.5%) 수십 년간 9%로 동결되었던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해부터 9.5%로 인상되었습니다. 직장인은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므로, 본인 부담률이 기존 4.5%에서 4.75%로 늘어났습니다.

② 건강보험료율 인상 (7.09% → 7.19%) 의료비 지출 증가로 인해 건강보험료율 역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까지 합치면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꽤 묵직해집니다.

 

<2026년 4대 보험 요율표 (근로자 부담 기준)>

  • 국민연금: 4.75% (▲0.25% p)
  • 건강보험: 3.595% (▲0.05% p)
  •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약 12.95% (변동 가능)
  • 고용보험: 0.9% (동결)

 

4대 보험 요율 인상: 내 월급의 진짜 복병
4대 보험 요율 인상: 내 월급의 진짜 복병

 

 

 

3.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300만 원 벌면 실제로 얼마?

그렇다면, 바뀐 요율을 적용했을 때 내 통장에 실제로 찍히는 돈은 얼마일까요? 많은 직장인의 평균 구간인 월 급여 300만 원(세전)을 기준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 기본급: 3,000,000원
  • (-) 국민연금: 142,500원 (기존 135,000원에서 7,500원 증가)
  • (-) 건강보험: 107,850원 (기존 106,350원에서 1,500원 증가)
  • (-) 장기요양: 약 13,960원
  • (-) 고용보험: 27,000원
  • (-) 소득세/지방세: 약 85,000원 (부양가족 1인 기준)

💰 예상 실수령액: 약 2,623,690원

작년과 똑같이 300만 원을 벌어도, 4대 보험료 인상분으로 인해 매월 약 1만 원가량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연봉 협상 시 인상률이 3% 미만이라면, 물가 상승과 보험료 인상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인 셈입니다.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300만 원 벌면 실제로 얼마?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300만 원 벌면 실제로 얼마?

 

 

 

4.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수습기간에도 2026년 최저임금(10,320원)을 다 받아야 하나요?

A. 원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수습 3개월 동안은 최저임금의 90%(9,288원)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단, 단순 노무직(편의점, 주유소, 청소 등)은 수습 감액이 금지되어 100% 지급받아야 합니다.

 

Q2. 3.3%를 떼는 프리랜서도 4대 보험 인상 영향이 있나요?

A. 프리랜서는 직장 가입자가 아닌 지역 가입자로 분류됩니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 소득과 재산 점수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되는데, 기본 요율 자체가 인상되었으므로 11월 조정 시기에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3.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적은 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급여명세서에서 기본급 + 고정수당을 합친 금액을 월 소정근로시간(주 40시간 기준 209시간)으로 나누어 보세요. 이 금액이 10,320원 미만이라면 법 위반입니다. 식대나 교통비 같은 복리후생비도 2026년부터는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전액 포함되니 꼼꼼히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2026년은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정착되는 해이자, 사회적 비용(4대 보험)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원년입니다.

  1.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월급 215만 원 수준으로 인상됨.
  2. 4대 보험: 국민연금, 건보료 인상으로 실수령액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음.
  3. 대응: 연봉 협상 시 최소 3~4% 이상의 인상을 요구해야 현상 유지가 가능함.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현실이 된 지금, 꼼꼼한 급여 명세서 확인과 합리적인 소비 계획만이 내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김보부상은 여러분의 통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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